문화

4인 4색 신년음악회 ‘크로스오버 랩소디’.."새해 활짝 연다"

작성 : 2024.01.16. 오후 01:01

4인 4색의 매력 넘치는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싱어즈M’이 1월 31일 2024 신년음악회 `크로스오버 랩소디`를 공연한다.

 

공연은 카운터테너 정민호, 뮤지컬 배우 조상웅, 바리톤 김성결, 베이스 구본수가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팝, 뮤지컬 넘버,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싱어즈M’의 화합의 목소리를 통해 푸른 용의 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