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장주` 애플이 AI 기술에서 뒤처져 있다는 지적에 생성형 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엔비디아가 주목받고 있다.

 

이달 11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엔비디아의 주식 평가액은 47억 8천98만 7천662달러로 애플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늘어난 것은 지난 1년간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애플 주가는 각종 악재로 조정받았고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