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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순조롭게 PGA 투어 공동 2위로 출발
작성 : 2023.08.04. 오후 03:19
그는 대회 1라운드에서 첫 홀 보기로 출발한 뒤 후반에는 11, 13번 홀과 17, 18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그는 PGA 투어에서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을 뿐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공동 2위로 첫 우승 도전과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안정권에 들 기회를 동시에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