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파리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지젤'..한국에 모셔와
작성 : 2023.03.09. 오후 03:10
태양왕 루이 14세 시절인 1669년 창단한 파리 오페라 발레는 세계 발레계를 이끄는 예술 단체로 해마다 파리에서만 180회 이상 공연을 올려 해외 공연은 쉽게 볼 수가 없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120여 명의 발레 인원이 방한했으며 파리 공연과 같은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