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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또' 차서원, 헌혈 51번째로 '헌헐 은장, 금장' 수상

작성 : 2022.02.26. 오후 01:45

2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신입회원 차서원이 나왔다.

 

난방도 온수도 안 되는 건물에 살며 빛나는 표정으로 로맨스를 추구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낭또(낭만+또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별명에 대해 차서원은 '너무마음에 든다'라고 답했다.

 

이날 영상에는 차서원이 51번째 헌혈하는 장면이 나왔다. 

 

차서원은 헌혈 은장, 금장을 수상했다.

 

어렸을때 선생님께서'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라'라는 말씀에 지금까지 헌혈을 해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