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IBK기업은행전에서 GS칼텍스 주장 강소휘가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함께 시즌 득점 10위 안에 올라 있다.

 

그는 시즌 2라운드가 끝난 뒤 스스로 기복이 있는 것 같다며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완해야 할 점도 짚었다.

 

이어 아시아쿼터 제도 이후 블로킹 면에서도 힘들어졌지만, 더 많이 득점해서 더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