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행복한 음악회, 함께 2'

작성 : 2022.07.11. 오전 12:17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행복한 음악회, 함께 2'를 개최한다.

 

공연은 2017년부터 6년 째 구글 코리아가 협찬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부지휘자 데이비드 리(David Lee)가 진행하며 공모 대상으로 선발된 장애인 음악가 6명이 서울 출신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7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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